컴투스, 8월 26일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모두를 위한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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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구 기자 입력 2026.08.07 18:02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모두가 경쟁의 재미 느끼는 MMORPG 만들 것" 통합 거래소·아티산·미다스의 금고 등 이용자 중심 경제 시스템 구축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MMORPG의 본질인 경쟁이 언젠가부터 일부만 즐기는 요소가 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모든 이용자가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MMORPG다.”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다. 그리스 신화 세계관 바탕의 서사와 전투, 고품질 3D 그래픽, 이용자 중심 경제 시스템을 내세운다. 이 게임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김정훈 컴투스 사업본부장이 '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있다.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곽민구 기자] 제우스: 오만의 신, 모두를 위한 MMORPG…“직접 경쟁 부담 낮춰” 김대훤 대표는 “상위권 이용자들이 게임 생태계를 지배하면서 신규 유입이 사라지는 등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인 경쟁이 왜곡되기 시작했다”며 “제우스: 오만의 신을 개발하기 전부터 어떻게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MMORPG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모두의 MMORPG를 위한 3가지 핵심 개발 방향으로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 △압도적인 편의성 △모두를 위한 경쟁의 재미 강화를 제시했다.그는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라 빛이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나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등 살아 있는 분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번거로운 조작을 줄여 편의성을 늘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한 후 경쟁하는 구조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만의 경쟁 체제를 갖추겠다”고 설명했다.에이버튼은 페르소나 시스템, 콜로세움과 아카디아 제전을 통해 경쟁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페르소나는 이용자의 능력과 외형을 복제한 캐릭터를 AI가 컨트롤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콜로세움에서 페르소나와 1대1 대결을 펼치고, 아카디아 제전에서 페르소나 집단을 상대한다.정성훈 에이버튼 디렉터는 “AI를 상대하게 해 직접 경쟁의 부담을 줄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쟁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이용자 간 치열한 경쟁이 포함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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