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NPC ‘판도라’ 서사 몰입도 ‘up’

1 hour ago 1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NPC ‘판도라’ 서사 몰입도 ‘up’

  • 안희찬
  • 입력 : 2026.06.16 11:29:57

오만의 신’

‘제우스:오만의 신’ <자료제공=컴투스>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에서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NPC ‘판도라’가 배우 박지현의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서사를 이끄는 NPC ‘판도라’를 배우 박지현이 연기하면서 신화적 세계관과 서사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제우스:오만의 신’은 한국에 3분기 선출시 예정이다.

주요인물로 등장하는 ‘판도라’는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연결하며 작품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티탄의 힘이 봉인된 상자와 깊이 연결돼 있으며 판도라가 상자를 열면서 세계에 혼돈이 시작되고 유저는 ‘신의 그릇’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하는 여정에 나선다.

‘판도라’는 이야기의 시작점에서 유저를 맞이하고 상자의 비밀과 티탄의 힘, 제우스가 만든 균열의 실체를 하나씩 드러내며 서사의 흐름을 이끈다.

컴투스측은 서사의 주요 흐름을 이끄는 ‘판도라’를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검증된 배우 박지현을 ‘판도라’ 캐릭터에 담아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페이셜 캡처로 실제 배우의 얼굴을 정교하게 구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미세한 표정과 복잡한 감정선을 캐릭터에 투영했다.

‘판도라’가 혼돈과 마주하는 과정에서 드러내는 불안과 두려움, 결단과 책임감 등의 감정도 배우의 연기를 통해 한층 선명하게 전달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단순하게) 유명 배우의 인지도를 빌리는 기존 스타 마케팅이 아닌 실제 게임 속 주요 인물로 등장해 유저의 서사 몰입을 돕는 방향으로 설계했다”며 “MMORPG가 전투와 성장 시스템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감정, 대사, 표정 등 서사를 전달하는 과정까지 중요한 몰입 요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