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영예…'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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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는 큰 인기를 끈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K팝 작곡가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우리의 모든 과정에 함께한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K팝 개척자' 테디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목표를 이루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장식하는 메인 주제가로, 영화의 전 세계적 흥행과 더불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핫 백)에서는 OST로서 매우 이례적으로 8주 간 1위를 차지했고, 제83회 골든글로브어워즈(GOLDEN GLOBES AWARDS)에서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Motion Picture)을 수상하며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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