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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 기대주 권혁(대전 동산고)과 여자 유망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U-15팀)이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2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했다.
권혁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남자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2조 조별리그에서 11승 1패로 1위를 차지해 최종 선발전에 진출했다.
2차 선발전에선 남자부 26명, 여자부 25명의 선수가 각 8장의 최종 선발전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13명씩 두 개조로 나눠 경쟁해 각 조 상위 네 명이 최종 선발전행 티켓을 얻었다.
권혁은 1차 선발전에서 14승 1패의 좋은 성적을 낸 데 이어 2차 선발전에서도 쟁쟁한 실업팀 선수들과 경쟁해 11승(1패)을 올리며 활약했다.
여자부에선 허예림이 8승 3패의 성적으로 2조 3위를 차지해 2차 선발전 관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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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인 허예림은 작년 9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컨텐더 스코피예 대회 때 19세 이하(U-19)와 15세 이하(U-15)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유망주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8명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직행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에 들기 위해 경쟁한다.
◇ 탁구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통과 선수
▲ 남자부(소속팀, 승/패, 순위)
1조= 장한재(국군체육부대, 10/2, 1위), 임유노(국군체육부대, 9/3, 2위), 강동수(삼성생명, 9/3, 3위), 황진하(국군체육부대, 8/4, 4위)
2조= 권혁(대전동산고, 11/1, 1위), 김장원(국군체육부대, 10/2, 2위), 김가온(한국거래소, 10/2, 3위), 남성빈(국군체육부대, 9/3, 4위)
▲ 여자부
1조= 김서윤(미래에셋증권, 11/1, 1위), 유시우(화성도시공사, 10/2, 2위), 정예인(화성도시공사, 9/3, 3위), 이다혜(대한항공, 7/5, 4위)
2조= 최효주(대한항공, 10/1, 1위), 지은채(화성도시공사, 9/2, 2위), 허예림(화성도시공사, 8/3, 3위), 최해은(화성도시공사, 7/4, 4위)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16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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