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기자
'버드맨'·'레버넌트' 이냐리투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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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코미디 영화 '디거'로 돌아온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가 올해 가을 개봉한다고 24일 밝혔다.
'디거'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남자가 자신이 일으킨 재앙을 막기 위해 자신이 구세주임을 증명하려고 애쓰는 이야기다.
톰 크루즈는 석유업계의 거물인 디거 록웰 역을 맡았다. 흰 머리와 주름, 불룩하게 나온 배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버드맨'으로 2015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016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등을 받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추락의 해부'의 산드라 휠러, '바톤핑크'의 존 굿맨, '부고니아'의 제시 플레먼스 등의 배우도 함께한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4일 18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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