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상대방에 내 영상 보여준다'…이통 3사, ‘V프로필’ 출시

4 weeks ago 12
  • 김문구 기자
  • 입력 2026.07.14 10:03
  •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V프로필’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V프로필’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이동통신 3사가 통화 연결 시 전화를 받는 상대방의 휴대폰 화면에 내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전화 상대방에게 내 영상을 보여주는 ‘V프로필’ 서비스를 공동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V프로필’은 기존 V컬러링이 나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이었다면, 전화를 거는 발신자가 자신의 개성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통화 연결 전 짧은 순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취향과 관심사,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다.

V프로필 이용 고객은 여행, 반려동물,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설정할 수 있으며, 계절, 기념일, 이벤트에 맞춰 콘텐츠를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이통 3사는 "V컬러링을 통해 축적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발신자 중심의 새로운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이 보다 다양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구 기자의 프로필 이미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