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권은빈 은퇴·김가람 배우 소속사·김우빈 신민아 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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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6.16 16:50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권은빈 은퇴 "공허함 시달려, 이젠 행복 좇겠다"

배우 권은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권은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CLC 출신 가수 겸 배우 권은빈이 연예계를 은퇴합니다.

권은빈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랜 고민 끝에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은퇴 소식을 직접 밝혔습니다.

권은빈은 "10대 때부터 시작한 길었던 활동 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들이 늘어났고, 그 오랜 고민의 끝에 저는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은빈은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다. 부정적인 감정들과 시간들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 회피하고 해소하기만을 위한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왔다"고 지난 시간을 돌이켰습니다.

이어 "수년동안 제게 전혀 유익하지 못했던 의미 없는 시간들과, 영양가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들에 제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 모든 부정적이었던 시간들과 감정들을 뒤로하고 보다 더 낫고 행복할 미래를 좇아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은빈은 지난달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권은빈은 최근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사전에 예정돼 있던 CLC 해외 그룹 일정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새출발

배우 권은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가람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르세라핌 'FEARLE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 새출발 합니다.

매니지먼트 구는 이날 "김가람 배우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김가람은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연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학습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기타 연주 역시 독학을 익혀 나가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이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배우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 임정은, 차예련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입니다.

김가람은 2022년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려 팀에서 탈퇴, 쏘스뮤직과도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김가람은 과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가해자로 '학폭 5호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다.

김우빈, ♥신민아 위해 VIP 나섰다⋯결혼 후 첫 특급 외조

배우 권은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김우빈이 신민아의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사진=김우빈 SNS, 에이엠엔터]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 응원에 나섰습니다. 결혼 후 신민아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영화 '눈동자' 홍보를 위해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애정을 드러내 화제입니다.

김우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이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우빈은 포토월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극장 맨 끝에서 신민아가 무대인사를 진행하자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사랑꾼 남편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신민아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촬영으로 바빴는데 "와야 해"라고 하니까 왔다가 바로 촬영을 갔다"라며 "제가 와야 한다고 하니까 와준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결혼하고 둘이 너무 바쁘다. 솔직히 결혼한 것이 실감 안 나는 부분이 있는데, 어제 응원하러 와주니까 전과는 다르게 든든한 마음이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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