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블랙핑크 10주년·아이유 장기하노래·서장훈 건물·최성원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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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07 17:00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블랙핑크, 내일(8일) 데뷔 10주년 자축 블랙핑크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YG엔터테인먼트][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불참 없이 모두 뭉칩니다.YG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조이뉴스24에 "블랙핑크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명의 멤버가 8일 밋앤그릿 행사에 모두 모인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블랙핑크는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밋앤그릿'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상징적인 날 팬들을 홀대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특히 위버스를 통해 밋앤그릿 이벤트 공지가 올라간 당시 일부 멤버만 참여한다는 내용이 게재되면서 팬들의 불만이 폭주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로제에게 비판이 쏠리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했다"며 무분별한 억측을 삼가달라고 밝혔습니다.밋앤그릿 이벤트 규모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 이벤트는 40명 만 참여가 가능한 상황. 글로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클래스와는 맞지 않는데, 부랴부랴 급조된 이벤트라는 불만도 제기됐습니다.그 과정에서 7일 SNS에는 한 여성이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을 향해 달려가 골프채로 유리문을 가격하는 영상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여성이 블랙핑크 팬이라는 추측도 제기됐습니다.데뷔 이후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지만, 10주년 앞에서 드러난 미흡한 소통과 행보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이유, 장기하 노래 삭제 안했다⋯윤가이까지 소환 갑론을박 가수 아이유 [사진=아이유 SNS]가수 아이유가 전 연인인 장기하의 노래를 자신의 근황 게시물 배경음악으로 선택하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유가 이를 삭제하지 않았음에도 삭제했다는 기사까지 나오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 늦은 생일상도" 등의 글과 함께 46장에 달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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