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하영 증조부 친일·이제훈 작품 운·로제 사과·차은우 복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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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11 16:50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사과⋯'엿사랑' 인터뷰도 취소 배우 하영이 5일 서울 마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에 대해 사과했으며,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도 취소했습니다.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저희가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라고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인정했습니다.소속사는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며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사과했습니다.하영의 출연작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하영은 오는 14일 예정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했습니다.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 측은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며, 촬영 분량이나 구체적인 진행률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입장을 냈습니다.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이야기 했고,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고 알려지면서 친일 집안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증조부 안상호가 "나는 일본인과 같아 옷도 일본 의복을 입고 아내도 일본 여자다. 집안의 규율이나 식생활도 모두 일본식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 사람과 달리 두루마기 한 벌조차 없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인터뷰 등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습니다. 이제훈은 무슨 죄? 조진웅에 하영까지, 차기작 연이은 불똥 배우 이제훈 하영, 권다솜 감독이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 열린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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