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하영 증조부·트와이스 정연 전속계약·문지인 득남·김희철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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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10 16:59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하영, 증조부 안상호 맞지만⋯친일 의혹은 "사실무근" 배우 하영이 5일 서울 마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가 안상호는 맞지만 온라인에 확산된 친일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조이뉴스24에 하영의 증조부에 대해 "안상호가 맞다"라고 답하면서 온라인상에 불거진 친일 의혹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습니다.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내 기억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 분이라고 들었다"라며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전했습니다.증조부의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상에는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에 안상호의 행적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1872년생인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에서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인물입니다. 1919년 고종이 쓰러지자 일본인 의사와 함께 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안상호가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일본식 복식과 식생활에 익숙해진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 내용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안상호의 "일본 사람과 똑같다"라고 말한 기사 내용이 확산되면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고, '4대째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하영에게도 부정적인 시선이 쏠렸습니다. 트와이스 정연, 공승연·변우석 소속사와 전속계약 트와이스 정연 이미지 [사진=트와이스 정연 인스타그램]트와이스 정연(유정연)이 JYP를 떠나 친언니인 공승연과 같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 도약에 나섭니다.바로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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