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한 간호사 Alex Pretti 총격 사건 이후, 여러 유명인이 틱톡이 비판 영상을 검열하거나 노출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
- 배우 겸 코미디언 Megan Stalter는 자신의 ICE 비판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다며 틱톡 탈퇴를 선언
- Stalter는 틱톡이 Larry Ellison이 이끄는 투자그룹에 인수된 후, 이용자 성적 지향·시민권·이민 상태 등 민감 정보 수집을 허용하는 정책을 문제 삼음
- 가수 Finneas의 ICE 비판 영상도 처음엔 조회수와 ‘좋아요’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가, 하루 만에 220,000회 이상 조회로 급증
- 틱톡이 실제로 검열을 시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영상과 뉴스 콘텐츠는 여전히 앱 내에서 확인 가능
ICE 총격 사건과 유명인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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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간호사 Alex Pretti가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 이후, 여러 유명인이 ICE 비판 발언을 게시
- Pretti는 ICE 요원에 의해 사망한 두 번째 미국 시민으로, 한 달 전 Renee Good 사건 이후 발생
- 이 사건을 계기로 틱톡의 검열 의혹이 제기됨
Megan Stalter의 주장
- Stalter는 자신의 ICE 비판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는다며 틱톡 탈퇴를 선언
- “몇 시간 동안 같은 영상을 올렸지만 아무에게도 보여지지 않았다”고 인스타그램에 게시
- “ABOLISH ICE! Delete TikTok! ”이라는 문구를 남김
- 그녀는 틱톡이 새로운 소유주 아래에서 완전히 검열되고 감시되고 있다고 주장
- 또한 틱톡의 개인정보 정책 변경을 지적하며, 앱이 이용자의 성생활, 성적 지향, 트랜스젠더 여부, 시민권·이민 상태 등을 수집할 수 있다고 언급
- 이 조항은 2024년 8월부터 포함되어 있었으며, 최근 정책 변화나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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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는 해당 조항이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법(CCPA) 등 주법 준수를 위한 것이라고 보도
Finneas와 Billie Eilish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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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 Eilish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오빠 Finneas의 ICE 비판 영상이 틱톡에서 억제되고 있다고 주장
- 영상은 처음에 좋아요 114개에 불과했으며, Eilish는 “틱톡이 사람들을 침묵시키고 있다”고 게시
- 그러나 24시간 후, 해당 영상은 조회수 22만 회 이상, 좋아요 7만 개 이상으로 급증
- 영상에서 Finneas는 Pretti가 무기를 꺼내지 않았음에도 폭행당하고 총격을 당했다고 발언
검열 여부와 현재 상황
- 틱톡이 실제로 ICE 비판 콘텐츠를 검열했는지 여부는 불분명
- Pretti 총격 사건의 현장 영상과 정치 콘텐츠 제작자들의 해설, 언론 보도 영상은 여전히 틱톡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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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는 Stalter와 Finneas에게 공식 입장 요청을 보냈으나, 즉각적인 답변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