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리안헤어와 제휴…AI 뷰티 플랫폼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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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수AI 제공] [사진=파수AI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파수AI가 K-뷰티의 AX(AI 전환) 지원에 나선다.

파수AI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리안헤어와 손잡고 기존 공공, 연구기관부터 K-뷰티까지 AI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리안헤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초개인화 뷰티경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에서 파수AI는 에이전틱 AX 플랫폼 ‘엘름(Ellm)’을 기반으로 AI 개발을 담당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랩큐가 각각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 부문을 담당한다.

파수AI가 구축하는 리안헤어의 AI 뷰티 플랫폼은 실제 얼굴과 선호도 등 초개인화 데이터에 기반한 가상 시뮬레이션과 함께, 스타일과 디자이너 등을 맞춤 제안하는 기능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AI 개발의 핵심이 될 파수AI의 에이전틱 플랫폼 솔루션 엘름은 조직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AX앱을 권한 체계에 맞게 생성 가능하며, 다양한 툴, 스킬, 서브에이전트, 하네스 지원 등을 지원해 필요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구현, RAG기반 채팅에 통합 사용할 수 있다.

윤경구 파수AI CTO는 “리안헤어의 이번 사업에서 파수AI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AX를 지원하는 엘름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K-뷰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공공 및 연구기관에 이어 미용산업까지 활용 사례를 확대해 AX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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