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황재성 LG전자 책임연구원이 'SW테스팅에서 AI테스팅 시대로'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