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수학,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 서비스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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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초중고 공교육 대상 AI 코스웨어 ‘풀리수학(풀리스쿨)’이 경상남도교육청의 디지털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한 AI 수학 교육 서비스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풀리수학은 아이톡톡 계정과 연동해 별도의 교사·학생 계정 등록 없이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서비스다.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문제와 오답 기반 보충학습을 제공하며, 교사가 학생별 보충 자료와 학습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윌린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경남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998개교 중 887개교가 풀리수학에 등록했다. 전체 등록률은 89%다. 같은 달 월간 이용자 수는 2만 3,983명, 총이용 시간은 48만 9,149시간, 문제 풀이 총수는 40만 5,084건으로 나타났다.

교사 활용 지표도 확인됐다. 풀리수학은 학습 데이터 기반 분석, 수준별 문제 제공, 오답 보충학습, 교사용 학습지 제작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별 학습 이력 확인이 쉽고 아이톡톡과 연계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됐다.

경남교육청은 AI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학 학습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9일과 11일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풀리수학)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초등, 중등 및 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풀리수학 활용법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리윌린은 올해 경남 지역 풀리수학 활용 교사단(TF팀)을 구축해 현장 피드백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 교사단은 수업 활용 사례 발굴, 기능 개선 의견 수렴, 현장 적용 방안 공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 교육 서비스로 풀리수학을 2년 연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남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방향에 맞춰 교사와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윌린은 수학 교육 콘텐츠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돕는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톡톡과 연계한 풀리수학 운영을 통해 AI 기반 수학 학습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 실험·사회·영어·국어 글쓰기 등 다양한 교과 학습 지원 기능을 더해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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