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구하는 김도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오른팔 투수 김도현이 오른쪽 팔꿈치 미세 골절을 바로잡는 수술과 팔꿈치 인대 재건(토미 존) 수술을 동시에 받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19일) "작년 9월 팔꿈치 피로골절 소견으로 재활해왔던 김도현은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 도중 다시 부상 부위에 불편감을 느꼈다"면서 "정밀 재검진 결과와 구단 면담을 종합한 끝에 수술받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KIA 선발 마운드에서 4승 7패 125⅓이닝 평균자책점 4.81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작년 시즌 초반까지는 강력한 구위로 활약했으나 팔꿈치 부상 여파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은 한 번도 마운드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김도현은 30일 일본 도쿄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에서 수술대에 올라갑니다.
KIA 구단은 "건강하게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도록 치료와 재활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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