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로젠버그 재영입…부상 이탈 와일스 '대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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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로젠버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왼손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영웅 군단'에 재합류한다.

프로야구 키움은 21일 부상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로젠버그를 총액 5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로젠버그는 2025시즌 KBO리그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75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한 뒤 왼쪽 대퇴비구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고 팀을 떠났다.

키움은 "로젠버그는 재활을 마치고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했다. 최근 라이브 피칭까지 했다"면서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컨디션이 양호하다"고 전했다.

구단은 로젠버그가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치는 대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일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고, 17일 kt wiz전을 마친 뒤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1일 18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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