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가상 아이돌 첫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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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서 첫 월드투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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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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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플레이브가 가상(버추얼) 아이돌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플레이브가 오는 9월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서울 시내 대형 돔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 데 이어 10개월 만에 스타디움 공연까지 예고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블래스트는 "플레이브는 인천 공연에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한층 향상된 퍼포먼스, 높은 완성도의 무대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플레이브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가나가와, 대만 가오슝, 태국 방콕,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마카오를 차례로 찾는다. 추가 개최지도 추후 발표된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5일 17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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