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는 지난 4월 9일~1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GITEX Asia 2026에 참가했다.통합 접근제어·계정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글로벌 테크 행사인 'GITEX Asia 2026'에 참가해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지 보안 수요 파악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4월 9일~1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GITEX Asia 2026에 참가해 대표 보안 솔루션인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디비세이퍼)'와 비전 AI 기반 보안 솔루션 'FaceLocker(페이스락커)'를 소개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DB·서버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DBSAFER를 선보이는 한편, 차세대 보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FaceLocker를 중심으로 현지 참관객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FaceLocker는 내부자 위협 대응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 측면에서 차별화된 보안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이 솔루션은 단순 안면 인증을 넘어 자체 비전 AI 엔진을 기반으로 화면의 정보를 탈취하는 비주얼 해킹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기존 내부정보 유출 방어 제품에서는 대응할 수 없었던 화면 정보의 카메라 촬영 시도와 비인가자의 화면 훔쳐보기 행위 등을 탐지하고, 상황에 따라 업무 화면을 차단하거나 워터마크를 노출해 화면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GITEX와 같은 글로벌 대규모 행사를 통해 해외 시장의 관심사와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비전 AI 기반 화면 정보 유출 방지 기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시장의 목소리를 지속해 듣고, 피앤피시큐어의 보안 기술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꾸준히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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