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9월 인천 새 가족 된다…청라 이전 상생 통합 캠페인

1 week ago 17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헤드쿼터(HQ) 청라 이전을 앞두고 캠페인을 시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관계사가 참여해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손님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그룹 통합 캠페인을 9월 30일까지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인천과 하나되는 축제'를 통해 인천 시민과 손님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5만매 한정으로 최고 연 7%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소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그룹 HQ 홍보영상을 부탁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1주 이상을 매수한 손님 중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매일매일 도전하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와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카드는 ‘인천에서 쓰고, 하나머니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고금리 특판 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오는 9월 시작되는 그룹 HQ 청라 이전은 하나금융이 인천에 새로운 뿌리를 내리고 하나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통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새로운 가족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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