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미성년자 전용 '원픽 통장∙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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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과 미성년자 맞춤형 '원픽(ONE PICK)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원픽' 상품(통장&카드)은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전용 상품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이라는 뜻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의미로 상품명에 담았다.

하나은행의 '원픽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원 이상인 경우, 매일 최종 잔액 중 5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1.90%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기본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원픽 통장'은 미성년자 본인은 물론,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하나금융그룹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인 ‘아이부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신규가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금융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을 위해 '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아이들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하여 ▲스타일(STYLE) ▲플레이(PLAY)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하나카드는 손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서비스 영역별 혜택을 확대 제공키로 했다.

또한, '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2가지 타입의 공통 서비스 영역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을 제공하여 카드 금융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의 이용 조건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원픽 하나 체크카드'의 공통 혜택으로는 미성년자 손님 이용 편의를 위해 ▲편의점과 카페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난달 카드 사용 실적이 10만원 또는 20만원 이상일 경우 ▲대중교통 5% 캐시백을 포함해 월 최대 1.1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놀이공원 50% 현장할인까지 추가 제공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원픽 통장&카드' 출시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원픽 통장&카드' 상품을 통해 단순한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넘어 청소년이 청년, 성인으로 이어지는 장기 거래 손님의 출발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스(Youth) 세대 전용 금융상품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 금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 이번 '원픽 통장&카드' 상품을 통해 아이에게는 쉽고 즐거운 첫 금융 경험을,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금융 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긍정적 금융 경험을 통해 첫 거래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손님으로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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