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어업 경영주 돕는다…우대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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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어업 경영주 돕는다…우대통장 출시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홈 뉴스 경제∙금융 김건우 기자 입력 2026.07.31 10:50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국내 외국인들을 고용하는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복잡한 조건 없이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한 경우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의 최종 잔액 중 2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가입을 원할 경우엔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또는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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