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디즈니+’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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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디즈니+’와 협력 확대

  • 임영택
  • 입력 : 2026.04.06 10:20:48

한국e스포츠협회, ‘디즈니+’와 ‘ECA 2026’ 중계 협력

한국e스포츠협회, ‘디즈니+’와 ‘ECA 2026’ 중계 협력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디즈니+’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이하 ECA 2026)’의 공식 중계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2025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KeSPA CUP)’에 이어 ‘ECA 2026’의 공식 중계사로 참여하는 ‘디즈니+’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CA는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출범해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된 국제 대회다. 올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러지는 전초전격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대한민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참가국 확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다.

정식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6종이다. 시범종목은 ▲스테핀이다.

‘디즈니+’는 이중 대전격투 종목인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와 함께 ▲이풋볼 시리즈 등 총 4개 종목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

‘디즈니+’는 나머지 종목에도 공식 중계사로 참여해 대회 전 경기를 국내외 팬들에게 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2026 LoL KeSPA CUP’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평가전 등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주요 대회 역시 ‘디즈니+’가 글로벌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친선 대회를 넘어 각국 국가대표를 포함한 대표급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해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주요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디즈니+’와의 전략적 협업 확대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전 세계 팬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ECA 2026 전 종목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이풋볼 시리즈 등 4개 종목은 별도 선발전을 통해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를 선발해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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