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에 버거·음료 100개 전달

1 hour ago 3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 일일 코치로 나서 선수단 지도

이미지 확대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선수들과 햄버거를 먹는 모습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선수들과 햄버거를 먹는 모습

[한국맥도날드·함파트너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이승우 선수와 전북 완주군 전북체육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1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체육중 홍진아 감독은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특별한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한국맥도날드에 사연을 보냈고, 이를 계기로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승우 선수는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비롯한 전교생에게 축구공 모양의 사커번을 더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음료를 직접 전달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일 코치로 나서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직접 지도했다.

지난 2024년 창단된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는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KFA)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등록돼 활동하는 중학교 여자축구부는 전국을 통틀어 17개에 불과하다.

이미지 확대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

[한국맥도날드·함파트너스 제공]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2일 10시38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