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기자
이미지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시설 국민점검단'을 구성하고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점검단은 기존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점검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체육공단이 도입한 시범 사업이다.
체육공단은 지난 12일 총 10명(청년 5명, 시니어 5명)의 국민점검단을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서울시에 있는 공공·민간 체육시설 20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과 시니어 2인 1조로 꾸린 국민점검단은 안전진단 전문 기관 점검 위원과 지자체 담당자가 시설의 구조·기술적 안전성을 진단하는 동안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 요소를 살핀다.
점검 결과는 향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체계 개선과 점검 항목 고도화 등에 반영된다. 아울러 점검 시 확인된 위험 요소는 해당 시설에 알려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7일 10시17분 송고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