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각종 대학 축제를 휩쓸며 신흥 축제 강자로 부상했다.
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지난 7일 청주폴리텍대학교를 시작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가천대, 서울대, 충청대, 구미대, 경기과기대, 대전과기대, 고려대, 세종대, 중앙대, 그리고 오는 28일 연세대 미래캠퍼스까지 전국 총 12개 대학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무대를 빛냈고, 갑작스러운 우천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받았다.
데뷔곡 '댓츠 미(THAT'S ME)'를 비롯해 '베이비페이스(Babyface)',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 '베스트 프렌즈(Best Friendz)' 등 대표곡부터 트와이스 '치어 업(Cheer Up)', 레드벨벳 '빨간 맛' 등 커버곡 무대까지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축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SNS에 직캠 수백여 개가 쏟아졌고, 특히 멤버 써머가 서울대 축제에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하는 와중에도 관객석의 학생들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팬서비스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오드유스는 지난 2024년 11월 1일 데뷔한 걸그룹으로, 올해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국내 프로야구 공연과 시구·시타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5월 초 첫 대만 프로모션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학 축제까지 섭렵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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