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라벤더가 더 어울리네"…사전판매 첫날 북적이는 삼성 폴더블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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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폴더블 3종 사전판매 첫날...삼성 강남 현장 퍼스널컬러 따지는 여성, 화면비·타자감·주름 보는 직장인 7살 아이·50대 남성 '플립8' 관심…"손에 쏙 들어와" "애플 첫 폴더블 나오면 비교해서 살 것" 얘기도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사전판매를 시작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체험존에는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사전판매 첫날인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오픈 전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2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이날 현장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색상, 사용성까지 꼼꼼히 비교하는 소비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젊은 여성 고객들은 화이트와 라벤더 색상을 번갈아 들어보며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았다. 삼성닷컴 전용 색상까지 살펴보며 스마트폰을 패션 아이템처럼 비교하는 모습도 보였다.한 고객은 "라벤더가 더 잘 어울린다"며 제품을 얼굴 옆에 대보고 색상을 비교했다.갤럭시 Z 폴드 8(기본형) 시리즈 색상. 화면은 접은 상태. [사진=권서아 기자]남성 고객과 직장인들은 화면 활용성과 업무 편의성에 관심을 보였다. 갤럭시 Z 폴드8을 펼쳐 웹툰과 영상을 재생하거나 키보드를 띄워 타자감을 확인했고, 넓어진 화면비와 그립감, 접히는 부분의 주름, 카메라 돌출 정도 등을 기존 제품과 비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갤럭시 Z 폴드8으로 웹툰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권서아 기자]갤럭시 Z 폴드8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는 모습. [영상=권서아 기자]동료와 함께 방문한 40대 김모씨는 "기존 폴드7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며 "타자 치기도 편하고 영상 볼 때도 좋아 기다리고 있던 제품"이라고 말했다.갤럭시 Z 플립8 체험존에서는 휴대성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동탄에서 방문한 7살 아이는 플립8을 직접 만져보며 "폴드8보다 이게 더 예쁘다"고 반응했다. 작은 크기와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이 어린 이용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는 모습이었다.한 아이가 화면을 펼친 갤럭시 Z 플립8을 만지고 있다. 오른쪽 뒤에 있는 제품은 화면을 접은 모습.갤럭시 Z 플립8을 접은 모습. [사진=권서아 기자]아이와 함께 방문한 40대 이모씨는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와 영상 시청 편의성은 마음에 든다"면서도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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