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노팅엄 포리스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울버햄튼은 오늘(12일)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노팅엄과 0대0으로 비겼습니다.
울버햄튼은 리그 6경기(3무 3패) 무승의 늪에 빠져 리그 최하위(20위)에 머물렀습니다.
안방에서 승점 3점을 노렸던 노팅엄 역시 승점 27(7승 6무 13패)점으로 17위에 자리하며 강등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됐던 황희찬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경기는 홈 팀 노팅엄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양상이었습니다.
점유율에서 63%대 37%, 슈팅수 35대7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지만, 노팅엄의 결정력 부족과 울버햄튼 골키퍼 주제 사의 '선방쇼'가 맞물려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사는 무려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특히 후반 3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결정적인 연속 슈팅을 막아낸 장면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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