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인프라 혁신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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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구 기자
  • 입력 2026.06.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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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에너지 고효율 인프라 리더십을 강조했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보고서에는 AI 워크로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효율 중심의 인프라 혁신, 제품 전 과정에 걸친 라이프사이클 설계, 거버넌스 강화 등의 주요 성과와 함께 고객이 데이터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와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소개됐다.

히타치 밴타라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솔루션은 글로벌 고객 사례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벨기에 환경업체 아퀴리스, 튀르키예 데스텍뱅크, 인도 미디어 그룹 말레이얄라 마노라마 등은 히타치 밴타라 솔루션 도입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 인프라 최적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데스텍뱅크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를 25% 줄였으며, 말레이얄라 마노라마는 랙 공간 66%, 전력·냉각 비용 70% 절감을 달성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는 “히타치 밴타라의 차세대 스토리지 및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고성능 AI 환경과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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