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호주 선수인 그레이스 김의 에비앙챔피언십 역전 우승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뉴스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24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담은 ‘2025시즌 LPGA투어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8번 홀의 기적’을 만들며 역전 우승한 그레이스 김이 10대 뉴스 1위에 올랐다. 그는 에비앙챔피언십 마지막 날 17번 홀(파4)까지 태국 지노 티띠꾼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였다.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며 이글을 잡았고, 티띠꾼이 2m가 채 되지 않는 버디 퍼트를 놓치며 연장전이 성사됐다. 연장 첫 홀에서 그레이스 김은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그린 주위 러프에서 친 샷이 그대로 홀로 들어가며 극적인 버디를 기록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올림픽]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종합)](https://img0.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830001300_P4.jpg)
![[속보]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210/202155501_1280.jpg)
![[올림픽] 빙속 김민선 18위에도 회심의 미소 "그린 라이트 봤다"](https://img6.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430001300_P4.jpg)


![[올림픽] 올림픽 데뷔전서 '톱10'…빙속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https://img5.yna.co.kr/photo/yna/YH/2026/02/10/PYH2026021000330001300_P4.jpg)
![[올림픽] 실력도 연애도 최고!…네덜란드에 '1호 금메달' 선물한 레이르담](https://img3.yna.co.kr/photo/etc/epa/2026/02/10/PEP20260210070201009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