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AI BPO 테크기업 유베이스…2만 5000 석 인프라 기반 AI 글로벌 확장

1 hour ago 1
유베이스 그룹유베이스 그룹

국내 대표 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전문기업 유베이스 그룹이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에서 BPO 서비스 부문 2 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유베이스는 28 년간 축적한 컨택센터 운영 노하우와 업계 유일의 100% 내재화된 인공지능(AI) 기술 및 인공지능 콘택트센터(AICC)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 접점의 효율성과 품질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적인 BPO 기업을 넘어 'AI BPO 테크기업'으로 도약 중인 유베이스는 넥서스커뮤니티, 한일네트웍스, 위고, 센터링크, 리턴제로 등 IT·AI 솔루션 그룹사 간의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IPCC 기반의 맞춤형 AICC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특히 운영과 기술을 단일 주체가 직접 전담하는 통합 서비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현해 시스템 호환 오류와 고비용 유지보수 등 기존의 비효율성을 전면 해소했다.

아울러 ISMS, ISO 27001 등 국내외 3 대 정보보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자회사 넥서스커뮤니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하며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상의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자격을 확보했다.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AI BPO 테크기업 유베이스…2만 5000 석 인프라 기반 AI 글로벌  확장

유베이스는 오는 7월 전문 상담사와 AI 상담사가 협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 최초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올해 초 개발을 완료한 '완성형 상담 AI 에이전트'는 고객 의도 파악부터 실제 상담 수행, 업무 처리 및 종결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한다. 동시에 전문 상담사는 고도의 판단과 감성 소통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다. 현재 부천 드림센터 내 'AICC 디자인랩'과 서울 중구 유베이스 아우름센터 등 주요 전략 거점에서 AICC 솔루션 시연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유베이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최대 규모인 2만 5000 석 이상의 인프라와 첨단 AI 기술력을 융합해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공공·민간 시장의 AICC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