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앱테스트에이아이, GenAI 기반 테스트 에이전트 'Ankylo'로 AI 테스팅 혁신 선도

1 hour ago 1
앱테스트에이아이앱테스트에이아이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 전문 기업 앱테스트에이아이(Apptest.ai·대표 황재준)가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에서 AI 기반 모바일 앱 테스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독보적인 AI 테스트 자동화 기술력과 엔터프라이즈 현장의 실질적인 적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앱테스트에이아이는 자체 실기기 클라우드 인프라 '프테로(Ptero)'와 노코드 테스트 시나리오 저작 도구 '스테고(Stego)'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등 금융권 8개사에 고객 전용 테스트 환경을 구축·운영 중이며, LG U+, 현대자동차, 미국 NBC 등 국내외 20여 개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해 높은 안정성과 보안성을 증명했다.

핵심 솔루션인 'Stego'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요소를 AI 비전으로 인식해 개발 지식 없이도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 화면이 변경되어도 스스로 인식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셀프 힐링' 구조를 갖춰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다. 관련 기술로 국내외 등록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기술 독자성을 확보했다.

앱테스트에이아이의 '안킬로'앱테스트에이아이의 '안킬로'

특히 올해 5월 정식 공개된 생성형 AI(GenAI) 기반 테스트 에이전트 '안킬로(Ankylo)'는 자연어 명령으로 테스트 케이스 설계부터 결과 리포트 생성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틱 테스트 솔루션이다. 기존 엑셀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이 적고, 테스트 환경을 기획·운영·CS 담당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해 품질 관리를 팀 전반의 역량으로 내재화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냈다.

황재준 앱테스트에이아이 대표는 “전문 QA 인력이 없어도 서비스 릴리스 전 품질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신제품 'Ankylo'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모바일·웹·데스크톱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AI 테스트 체계를 고도화해 북미 등 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