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가 올 상반기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세부 운영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이번 MSI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브래킷 스테이지의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총 4개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치러 오직 한 팀만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하게 된다.
브래킷 스테이지는 7월 3일부터 6일, 7월 8일부터 12일까지 8개 팀이 출전하며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 방식으로 전개된다. 결승전은 7월 12일 15시에 막을 올린다.
2026 MSI에 출전할 11개 팀은 한국(LCK)의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을 시작으로 중국(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탑 이스포츠(TES), EMEA(LEC)의 G2 이스포츠(G2)와 카르민 코프(KC), 북미(LCS)의 라이온(LYON)과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TL)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아시아 태평양(LCP) 지역에서는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리볼브 딥 크로스 게이밍(DCG)이 출격하며 브라질(CBLOL)의 퓨리아(FUR)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를 시청하는 팬들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와 보상도 대거 준비됐다.
특히 AWS의 지원을 받아 MSI 최초로 가동되는 ‘수정구’ 시스템은 대회 개막 전까지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전망이다.
수정구 시스템은 대회 메타와 유행할 챔피언,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팬들이 직접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경기를 예측하는 ‘승부의 신’도 운영되며 적중률에 따라 차등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2026 MSI를 대표하는 스킨인 ‘깨진 언약 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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