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팬들의 놀이터가 열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장윤중)는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10일 오후 2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는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식 소통 창구이자,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작품의 여운을 확장해가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그린다.
재력과 미모, 탁월한 경영 능력까지 다 가졌지만 평민, 서출이라는 신분의 한계에 부딪힌 성희주 역에 아이유, 타고난 기품과 강인한 성격으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지만 왕실의 차남인 탓에 자신을 숨기고 살아온 이안대군 역에 변우석이 캐스팅돼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해 깊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와 특급 케미스트리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베리즈 팬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팬들이 서로 소통하게 된다.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과 회차별 명장면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공개된다.
또한 커뮤니티 내 '본방 사수 게시판'을 통해 회차별 본방송 시간에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팬들의 주요 반응과 특징적인 포인트를 한눈에 요약해 보여주는 'AI 댓글리포트'를 통해 팬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어떤 장면에 몰입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드라마 관련 짤(이미지)과 팬아트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짤줍' 공간도 운영된다.
베리즈는 K팝과 드라마, 예능, 영화, 스포츠까지 다양한 장르의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팬 플랫폼으로, 지난해 3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1년여만에 전 세계 202개국의 팬들이 함께해 전체 가입자 중 글로벌 팬 비중 80%를 기록했다. 팬 커뮤니티와 팬 스토어 등은 물론이고, 작품 속 세계관을 학습한 캐릭터와 소통하는 AI페르소나, 팬들의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AI댓글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팬덤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확장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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