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사랑, 자기관리 루틴 공개 "다 벗고 몸무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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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8 09:05 수정2026.04.08 09:10

김사랑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김사랑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배우 김사랑(48)이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사랑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을 통해 '자기 관리 끝판왕 김사랑의 동안 유지 비결 6가지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20여 년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온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이날 영상에서 기상 직후부터 취침 전까지 실천하는 6가지 세부 항목을 직접 시연했다.

김사랑은 영상에서 "정확한 몸무게 수치를 파악하기 위해 아침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체중계에 오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일 체중을 확인하며 스스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식욕 조절과 식단 관리의 핵심"이라며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나오면 즉각 식사량을 조절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48세' 김사랑, 자기관리 루틴 공개 "다 벗고 몸무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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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사랑, 자기관리 루틴 공개 "다 벗고 몸무게 체크"

운동 습관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됐다. 김사랑은 "눈을 뜨자마자 몸의 감각을 깨우기 위해 곧바로 복근 운동을 시작한다"며 "20~30개씩 세트를 나눠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100개를 채우게 되는데, 이 과정이 오히려 하루의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목과 어깨, 겨드랑이 부위를 자극하는 림프 스트레칭과 LED 기기를 활용한 홈케어 피부 관리법 등 세세한 루틴을 공유했다.

식단 관리에 있어서는 식이섬유와 저칼로리 중심의 구성을 강조했다. 그는 차요테와 사과, 오이 등을 배합한 건강 주스를 상시 복용하고, 버섯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었다.

김사랑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살이 찌고 집 정리도 부족했던 것 같아 루틴을 다시 점검했다"며 "특별한 지름길은 없지만 본인만의 규칙을 꾸준히 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은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왕과 나',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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