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포럼, 3GPP SA2 표준화 기반 6G 서비스 아키텍처 발전 방향 제시

1 week ago 26

[사진=6G포럼 제공] 6G 포럼은 3GPP 시스템 아키텍처 작업반(SA2)의 6G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 표준화 논의를 기반으로 향후 6G 코어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을 분석한 '3GPP SA2 제어 시그널링 표준화를 통해 본 6G Service Architecture 전망'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네트워크기술 WG이 3GPP SA2의 FS_6G_ARC 연구(TR 23.801-01) 최신 표준화 논의를 분석하여 차세대 6G 서비스 아키텍처의 핵심 기술 방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한 내용으로, 국내 연구개발 및 국제 표준화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특히 AI·컴퓨팅 시대를 맞아 6G 코어 네트워크가 기존 연결 플랫폼(Connectivity Platform)에서 서비스 플랫폼(Service Platform)으로 진화해야 하는 배경과 필요성을 분석하고, 오퍼레이터 서비스,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등 AI 기반 서비스 지원을 위한 핵심 아키텍처와 네트워크 기능의 진화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또한 3GPP SA2에서 논의 중인 제어 시그널링 구조를 중심으로 기존 NAS 구조의 한계를 분석하고, 모듈러 NAS 등 다양한 구조의 기술적 특징과 적용 가능성을 비교·분석하여, 서비스 다양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차세대 제어 플레인 설계 방향과 표준화의 핵심 쟁점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AI, 컴퓨팅, 네트워크 개방(Network Exposure) 등 미래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공통 아키텍처와 핵심 기술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native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6G 코어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과 국제 표준화 전략의 시사점을 전망하였다.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인하대 교수)은 "6G 이동통신은 전 영역에 걸친 지능화가 핵심으로, 특히 AI-코어 네트워크 기반의 정교한 코어 네트워크 기능(NF) 단위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 역량이 결합할 때 완성도 높은 차세대 통신 인프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무선과 코어를 아우르는 차세대 6G 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 선점 노력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6G 이동통신 산업 생태계 전체의 기술 표준화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남석 네트워크기술 WG장(ETRI 실장)은 “3GPP SA2에서 진행 중인 제어 시그널링과 서비스 아키텍처 논의는 향후 6G 코어 네트워크의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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