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포럼, 베트남과 5G-A·6G 글로벌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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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5G/6G 비즈니스 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6G포럼 제공] 6G포럼(집행위원장 장경희)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MA와 공동으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회 B5G/6G 비즈니스 교류회’ 및 ‘5G-A/6G 워크숍’을 개최하고, Qualcomm 하노이 R&D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베트남 최대 통신그룹인 Viettel 및 Viettel High Tech와의 차세대 이동통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TTA의 ‘ICT 표준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한-베 간 5G-A·6G 기술 및 국제표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베트남은 5G 상용화와 6G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인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국제표준 역량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GSMA는 양국 이동통신 산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교류를 적극 지원했다. 6G포럼은 Viettel 그룹과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글로벌 표준화 공조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첫날인 8월 4일, 베트남 하노이 화락(Hoa Lac)에 위치한 Viettel R&D 단지에서 열린 ‘B5G/6G 비즈니스 교류회’에서는 LIG아큐버, 위즈코어, 유캐스트, SOLiD 등 국내 4개 기업이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Viettel 측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Viettel High Tech의 5G·6G R&D 전략을 공유받고 쇼룸을 참관하며 현지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고위급 회담에는 Viettel High Tech의 응우옌 민 광(Nguyen Minh Quang) CEO, 부 투안 득(Dr. Vũ Tuấn Đức) CTO와 6G포럼 장경희 집행위원장, 정용준 표준·생태계위원장(TTA 단장), 이민아 TTA 글로벌표준협력센터장,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 GSMA의 줄리안 고먼(Julian Gorman) 아태총괄 및 존 데이비드 김(John David Kim) 6G 파트너십 포럼 총괄 겸 동북아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표준화 및 산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B5G/6G 고위급 회담(Executive Meeting)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6G포럼 제공] 둘째 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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