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플래닛에서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담 연구기관인 'AI융합연구원'을 신설하고, 대학 차원의 AI 융합 연구·교육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국대는 AI융합연구원을 미래전략연구기관으로 두고, 첨단 전략기술 가운데 하나인 AI 분야에서 핵심 코어 기술 연구와 인공지능 전환(AX)을 포함한 대학 내 AI 연구를 총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겼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 산하에는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 보안 △에너지·환경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 산학협력센터 △사회과학·예체능 융합 AI △AI 로봇 △MIND-X 초지능융합혁신 등 10개 전문 연구센터를 설치한다. 대학은 이를 통해 반도체, 미래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단국대 핵심 특성화 분야와 AI를 연계해 융합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AI 인재 양성도 병행한다. 단국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SW·AI입문'과 단과대 특성을 반영한 SW·AI 교과목을 필수 교양으로 지정해 AI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학부 과정에서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증원을 통해 AI학과를 신설하고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원에는 일반대학원 AI융합학과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AI공학과를 설치해 학·석·박으로 이어지는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도 마련했다.
AI학과는 AI 프로그래밍 등 기초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모델링에 이르는 심화 이론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시각지능(Vision AI), 언어지능(Language AI) 등 심화 과정을 전공필수로 운영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AI 전문 엔지니어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안순철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AI 융합 연구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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