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관하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를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MA 최초로 양일로 확대 개최하는 것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MMA2026' 관련 이미지 [사진='MMA2026']MMA2026의 메인 슬로건은 "K-POP CONNECT: The New Pulse"로 전 세계 팬들이 K팝을 통해 모여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가 되는 순간을 정의한다. 멜론은 이번 MMA2026의 확대 개최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목소리를 다양한 무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이달 1일 론칭한 'Global-K Chart'를 일부 시상 부문과도 연계해 글로벌 확장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Global-K Chart'는 한국, 중국, 일본 등 K팝 핵심 시장의 대표 음악 플랫폼들이 함께 공식 지표를 통합 집계한 차트다. 멜론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의견을 수상 결과에 직접 담아낼 예정이며, 세부적인 시상 부문과 반영 기준은 추후 공개된다.
멜론 관계자는 "올해는 최초의 양일 개최와 Global-K Chart 연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 K팝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상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멜론뮤직어워드는 2005년 온라인 시상식으로 처음 시작해 2009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멜론의 음원 이용 데이터에 이용자들의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더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매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합동 공연과 시상을 진행하는 연말 최대 규모의 K팝 축제로 꼽힌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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