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 강력한 메기남녀의 정체가 전격 공개된다.
6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3회에서는 '연 하우스' 입성 이틀 차를 맞아 새로운 메기남녀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사진=KBS ]먼저 등장한 '메기남'은 "누나들도 나를 연하로만 생각은 안 할 거다. 내가 남자고 뜨겁다 보니 그냥 사랑을 주고 싶다"라며 도발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훤칠한 피지컬과 비주얼에 누나 출연자들은 순식간에 상기된 표정으로 플러팅에 나선다. 이에 '연하남 대변인' 딘딘은 "기존 연하남들과의 데이트가 좋았다고 해놓고 너무 좋아한다"라며 투덜거린다. 반면 장우영과 한혜진은 기존 러브라인이 깨지는 예측 불가 전개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슈퍼카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한 '메기 누나' 역시 연하남들의 마음을 거세게 흔들었다. 그는 "저는 육각형이다. 지성과 성격, 외모가 모난 부분이 없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입지에 집도 이미 장만했다"라며 당당한 자존감을 뽐냈다. 거침없는 매력에 당황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연하남들의 모습에 장우영은 "정신 차려!"라고 소리친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뉴페이스들의 등장에 기존 출연자들은 "왜 메기인지 알겠다. 솔직히 긴장된다"라며 강한 견제에 돌입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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