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임지연 앞에서는 공과 사 구분이 전혀 되지 않는 허남준의 매력이 또 한번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더해 '멋진 신세계'의 시청률이 더욱 상승할지도 관심사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측은 5일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 차세계(허남준 분)의 '여인의 왕국2' 촬영장 등판 현장을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 9회[사진=SBS]'여인의 왕국2' 촬영에 한창인 신서리(임지연 분)는 연기력으로 단역에서 단숨에 승은 상궁 역까지 승격한만큼, 또 어떤 스타성을 뽐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촬영장에 직접 등판한 세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세계가 '여인의 왕국2'의 남자 주인공(안창환 분)과 심상치 않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것. 당장이라도 상대를 집어삼킬 듯한 레이저 눈빛을 발사한다. 공사 구분이 확실하던 '악질 재벌' 세계가 서리의 비즈니스 앞에서 이성에 앞서 질투심에 휩싸여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남몰래 촬영장 한 켠에서 서리를 만난 세계는 서리의 손을 덥석 잡고 있다. 잔뜩 당황한 서리의 표정이 평소와는 다른 기류를 띄고 있는 것. 서리와 세계가 본격 쌍방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애정 폭주 행보가 담길 '멋진 신세계' 9회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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