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최현욱이 또 하나의 명장면을 만든다.
19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9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연극 '오즈의 마법사' 무대 리허설부터 학예회를 하루 앞두고 연기 특강, 홍보 등으로 분주한 초보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과후 태리쌤' [사진=tvN]아이들은 무대 리허설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극을 이어가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를 놀라게 만든다. 그동안 다 함께 열심히 연습했던 만큼 대사도 막힘없고,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다고 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 승천을 예감케 한다.
또한 학예회 하루 전날에는 김태리가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그는 양철 나무꾼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도현이를 위해 맞춤형 1 대 1 연기 특강에 나선다. 김태리는 지난 수업과 리허설에서 도현이가 보여줬던 모습을 토대로 장면마다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족집게 강의를 펼치는가 하면 무한 신뢰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최현욱과 강남은 김태리가 그린 연극 포스터를 들고 읍내로 나가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약 2주 전 최현욱이 염색하러 왔다가 신개념 머리 감기를 경험하며 '감자 세척' 명장면이 탄생했던 이발관은 물론 연극 의상 제작에 도움을 받은 의상실,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며 관객을 모집한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으로, 김태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해 최현욱, 강남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허설에서는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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