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기자
입력
2026.06.05 08:3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임한별이 이진성, 허각과 '임진각'을 결성했다.
6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59회에서 '작곡가 김도훈 편 2부'를 선보였다. 작곡가 김도훈은 S.E.S., 휘성, 다비치, BTS, 마마무 등 장르를 넘나드는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대표 히트곡 제조기'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지난주 박현규, 거미, 씨야, 싸이커스, 이승기가 출격한 1부에 이어, 이번 2부 경연에는 바다, 원위(ONEWE),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이진성X허각), 케이윌이 등판해 살벌한 우승 쟁탈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특집을 위해 특별 연합팀 '임진각'을 결성한 임한별은 "여긴 완전 살목지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내는 동시에, "원곡자인 케이윌 형의 '눈물이 뚝뚝'을 준비했다"라고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외에도 바다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원위가 다비치의 '8282'를, 이석훈이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케이윌이 휘성의 'I’m Missing You'를 선곡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곡가 김도훈이 감격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져 과연 그의 심금을 울린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난주 '김도훈 편' 1부에서는 이승기가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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