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로 돌아온 옹성우가 호텔 대표가 된다. '오싹한 연애'에서 은밀한 두 얼굴을 드러내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빌런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박은빈, 양세종과 만들어낼 오싹한 재미에 큰 기대가 쏠린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한다.
배우 옹성우가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옹성우는 젠틀한 얼굴 뒤에 숨긴 새까만 야망을 드러낸다. 옹성우가 맡은 강민환은 명석한 두뇌에 섹시한 외모를 가진 호텔, 리조트 그룹 CL의 후계자로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을 운영 중인 대표다. 매너 있고 합리적인 성격과 깔끔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능력자답게 절친 천여리(박은빈 분)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강민환은 언제든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신망을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부모님과 회사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다는 욕구와 결핍을 충족하고자 목표가 생기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온화한 얼굴의 가면을 쓰고 상대의 허점을 노려 끝내 원하는 바를 쟁취해내고야 마는 용의주도한 전략가다.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강민환의 눈빛에는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기운이 묻어난다. 옹성우는 이런 강민환의 반전 면모를 긴장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강민환은 원작 영화에는 없었던 캐릭터.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만큼, 옹성우가 얼마나 매력적인 빌런을 완성해낼지도 관심 포인트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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