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연정훈 "대한민국 3대 도둑? 내가 처음 붙인 타이틀...1대라 자부심 있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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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한국의 3대 도둑'이라는 말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했다.이날 김숙은 "비씨와 간장게장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는데"라고 말을 꺼냈고, 안정훈 "사실 그 말에 자부심이 있다. 내가 1대지 않냐"고 답했다.옥문아 [사진=KBS2]이어 연정훈은 "사실 그 말을 제가 제일 먼저 썼다. 결혼 당시 '소감이 어떠냐' 이런 거 물어보는데 '제가 도둑이죠'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큰 파급력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연정훈과 한가인의 당시 기자회견 장면이 공개됐고, 연정훈은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제가 도독입니다"라고 답했다.옥문아 [사진=KBS2] 관련기사 남주혁, 몸이 이렇게 좋았어? 힘줄·핏줄 다 튀어나온 성난 팔근육 '깜짝' 한가인,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 혹평 "짠·단·매운맛 따로 놀아...완성도 떨어져" 송은이는 "당시 한가인씨가 인기도 많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때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한 거라 연정훈씨 말에 틀렸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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