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환승연애4' 신승용과 '솔로지옥3' 이관희가 '피의게임X'에 출사표를 던진다.
웨이브(Wavve)의 레전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타 서바이벌 출신의 '챌린저 팀'과 새로운 도전자들로 구성된 '루키 팀'의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하며 총 20인의 플레이어 구성을 최종 완성했다. 7월 독점 공개를 앞둔 이번 시즌은 기존의 개인 생존 중심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먼저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이들로 뭉친 '챌린저 팀'에는 드라마틱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줬던 '더 지니어스4' 준우승자 김경훈과 같은 프로그램 출신의 김유현이 합류했다. 여기에 '더 타임 호텔' 출신의 멘사 회원 김남희, '대학전쟁3'에서 3위를 기록한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을 이뤄 노련한 수 싸움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루키 팀'에는 개그맨 곽범, 농구선수이자 '솔로지옥 3'로 화제를 모은 이관희, 서울대 출신 의사이자 '환승연애4' 출연자인 신승용, 그리고 멘사 회원인 배우 최연청이 이름을 올렸다. 아직 서바이벌 무대에서 전력이 공개되지 않은 루키 팀의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가 기존 경력직 플레이어들이 장악한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시즌1~3 대표 플레이어는 12명이다. 시즌1 팀은 '피의게임1' 우승자 이태균과 당시 스튜디오 패널이었던 이상민, 야구선수 출신 정근우와 아나운서 박지민이다. 시즌2 팀은 수능 만점자 출신 우승자 이진형을 필두로, 전 농구선수 하승진, 포커 플레이어 현성주, 래퍼 윤비가 한 팀으로 뭉쳤다. 시즌3 팀은 서바이벌 고수 홍진호, 서출구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최혜선,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합류했다.
7월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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