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퀼트웍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프런티어 인공지능(AI) 보안 위험 대응 연합인 '프로젝트 퀼트웍스(QuiltWorks)'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합류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로젝트 퀼트웍스는 프런티어 AI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를 높이고 취약점 발견부터 실제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이번 AWS 합류로 퀼트웍스가 기술, 서비스, 재무적 보호에 이어 클라우드 워크로드 인프라 영역까지 포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WS에서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은 퀼트웍스 운영 체계를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의 취약점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프런티어 AI 취약점에 대비해 워크로드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다.
퀼트웍스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프런티어 모델을 기반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AI 기반 취약점 탐지, 공격자 관점의 우선순위 분석, 보완 서비스, 사이버 보험 업계의 재무적 보호를 결합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10개 이상의 AWS 네이티브 연동 기능을 통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위치에 관계없이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니얼 버나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AWS가 추가되면서 취약점을 찾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술, 이를 고치는 서비스, 위험을 완화하는 재무적 보호, 업무 시스템이 구동되는 인프라까지 연결됐다”고 말했다.
모나 차다 AWS AI·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디렉터는 “퀼트웍스 인텔리전스를 AWS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까지 확장해 고객이 핵심 업무를 구동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의 위험을 더 잘 파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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