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DHP가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DHP는 지난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고강도 합숙 부트캠프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철저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 전원이 숙식을 함께한다. 노보홀딩스 등 실리콘밸리 VC가 대거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와이콤비네이터 출신 창업자들이 함께하는 창업자 네트워킹 밋업, 전문가 멘토링 세션 등이 진행된다.
최윤섭 DHP 대표는 “단순한 현지 탐방이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기회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얻어올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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