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컨소시엄 17개사 한자리에⋯'모두의 AI' 12월 출시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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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입력 2026.10.12 09:26 컨소시엄 참여사와 생태계 확장 논의⋯AI 모델·생활밀착형 서비스 연계 확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사진=KT]행사에는 KT를 비롯해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 EBS, 비씨카드, 직방, 무신사, 리벨리온, NC AI 등 컨소시엄 참여 17개 기업 대표·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과 정식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 간 협력 확대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모두의 AI는 다양한 국산 AI 모델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AI 서비스다. KT 컨소시엄의 모두의 AI는 이용자가 검색, 교육, 금융, 콘텐츠, 부동산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초기 서비스는 이용자 질문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답변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날씨와 생활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 관련 정보를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이다.컨소시엄은 이날 준비 중인 서비스의 구현 현황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2월 정식 출시 이후에는 참여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고, 새로운 기업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박윤영 KT 대표는 "AI 핵심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모두의 AI'의 성공적인 실행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건수 다음 대표는 "촉박한 시간 안에 많은 컨소 참여사들이 한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서 베타 서비스까지는 잘 온 것 같다"며 "더욱 좋은 서비스가 되도록 연말까지 컨소사들과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업스테이지 모델 솔라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 생활과 업무에서 AI의 실제 효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AI의 혜택을 누리고, 안전하게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는 '모두의 AI'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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