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

1 hour ago 3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 수상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홈 뉴스 경제∙금융 김건우 기자 입력 2026.10.12 09:21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하나은행 직원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결제·보관 인프라, 리스크 관리 역량, 차별화된 고객 대응력이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의 원화 국제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원화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커스터디 서비스 고도화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수상은 원화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재정경제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과도 그 궤를 같이 한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업무 범위에 커스터디업을 신설하는 등 원화 유동성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간 축적해온 서브커스터디 서비스 노하우와 손님 중심의 운영 체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인받은 성과”라며, “국내 자본시장의 관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