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 이어지지 않은 슈팅도 기부금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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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와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득점이 되지 않은 슈팅에도 기부금을 적립하는 캠페인 '슛포베러'(Shoot for Better)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시즌 K리그에서 총 1만1천713회의 슈팅이 기록됐는데, 이 가운데 10.8%인 1천274회만 득점으로 이어졌다.
K리그어시스트와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런 점에 착안해 경기에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슈팅마다 5천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슛포베러'를 시작하기로 했다. 팬들은 '슛포베러 슈팅 게임' 1회 참여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선수들의 슈팅 기록과 팬들의 참여 횟수는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개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스포츠레저가 K리그어시스트에 기탁하고, 이 자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정착 지원 사업과 재단의 은퇴 축구선수 경력 전환 지원 사업 '넥스트 플레이'(NEXT PLAY)에 활용된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15일 15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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